AI 추천 뉴스
코웨이 "2027년 연매출 5조원 달성"
코웨이가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실버케어를 비롯한 신사업을 확대해 2027년까지 연매출 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이 4조3101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도 3조9665억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13억원에서 7954억원으로 8.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후 최대치다.
코웨이 측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제품을 비롯해 신사업 분야인 안마의자, 침대 브랜드 ‘비렉스’ 판매가 모두 늘면서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2조581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매출도 1조545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늘었다. 코웨이가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렌털 분야에서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1조1584억원에 달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코웨이는 지난해 매출이 4조3101억원(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도 3조9665억원 대비 8.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13억원에서 7954억원으로 8.8%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후 최대치다.
코웨이 측은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비데 등 주요 제품을 비롯해 신사업 분야인 안마의자, 침대 브랜드 ‘비렉스’ 판매가 모두 늘면서 호실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국내 매출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2조581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법인 매출도 1조545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늘었다. 코웨이가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생활가전 렌털 분야에서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1조1584억원에 달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