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2024년 새내기 바이오주 성적표 나왔다…올해 코스닥 상장 예정 기대주는
코스닥 150, 20% 떨어졌는데…
새내기 바이오주 "선방했다"
새해엔 '대어' 상장 기대
새내기 바이오주 "선방했다"
새해엔 '대어' 상장 기대
갖갖은 ‘외풍’으로 국내외 변동성이 커지고 투자 심리도 위축된 가운데, 지난해 상장한 새내기 바이오주는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 상장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12월 30일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평균 8.2% 하락했다. 하지만 올해 상장한 전체 새내기주(스팩상장 제외)가 평균 16.5% 하락하면서 바이오 새내기주의 성적표가 상대적으로 더 낫다는 결과가 나왔다. 코스닥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큰 150개사의 주가를 추종하는 코스닥 150은 같은 기간 19.8% 하락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새내기 바이오주가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지난해 상장한 곳 중 공모가 대비 주가가 가장 높게 뛰어오른 곳은 지난 달 26일 상장한 파인메딕스였다. 공모가 1만원에서 출발해 30일 1만4410원으로 장을 마쳤다. 파인메딕스는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기업으로 진단과 시술에 쓰는 18종의 시술기구 및 액세서리를 의료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상장 직후 한 달 동안은 주가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향후의 주가 흐름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2024년 1월 1일~2024년 12월 31일) 상장한 바이오기업의 주가는 12월 30일 종가 기준 공모가 대비 평균 8.2% 하락했다. 하지만 올해 상장한 전체 새내기주(스팩상장 제외)가 평균 16.5% 하락하면서 바이오 새내기주의 성적표가 상대적으로 더 낫다는 결과가 나왔다. 코스닥 기업 중 시가총액이 큰 150개사의 주가를 추종하는 코스닥 150은 같은 기간 19.8% 하락했다.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새내기 바이오주가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