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리바이포유
출처=리바이포유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리바이포유가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인 순수 비타민C를 사용한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 '코어비타레디언스앰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앰플은 '코어레이어밸런싱에센스'에 이은 항산화 라인으로, 임상 후 사용 검증 3년과 브랜드 론칭 이후 출시까지 8년의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는 유효농도로 순수 비타민C(170,000ppm), 비타민E, 페룰릭애씨드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하여 피부 탄력과 주름 개선을 동시에 돕는다.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거쳐 민감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핵심 원료인 순수 비타민C는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인 DSM사의 제품을 사용한다. 순수 비타민C 17%와 피부 노화 개선을 위한 10가지 유효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KC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항산화 효능 100시간 유지력을 확인했으며, 피부 탄성 복원력과 치밀도,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바이포유 관계자는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 지식과 연구 노력의 축적된 결과를 토대로 '앰플'에 대해 새롭게 정의하려 했다"며 "탁월한 노화 관리가 장점인 코어비타레디언스앰플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결을 위한 최적의 제품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한편 리바이포유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3월 20일부터 25일까지 공식몰을 통해 할인 혜택과 코어레이어밸런싱에센스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