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작년 12월 전남 화순군에 이어 지난달 6일 나주시와 임대주택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잔금 지급 후 입주하면 끝인 분양 아파트와 달리 관리와 유지비용까지 계속 부담하면서 분양 대비 손색없도록 임대 아파트 품질 개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며 “서민에게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우정학사’ 등 국내 교육·문화시설 기증에 앞장서고 있다. 해외에서도 초등학교 건립사업이나 교육 기자재 지원에 나서고 있다. 장학사업 외에 역사서 <6·25전쟁 1129일>을 통해 역사문화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군부대 장병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위문품 전달, 입주민을 위한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지원, 국기인 태권도 세계화 지원 등 전방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금까지 부영그룹이 기부한 금액은 1조원을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