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 한병수 옹 별세
국방부에 따르면 고인은 강원 홍천에서 태어나 1951년 12월 육군 8사단 21연대 3대대로 입대했다. 정전협정을 한 달 앞둔 1953년 6월 북한군에 포로로 붙잡혀 끌려갔다. 이후 함경남도 단천에 거주하며 수십년간 강제노역을 한 끝에 2002년 중국을 경유해 귀환했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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