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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드래곤, 내년 마진 개선 본격화"-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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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8.9만 유지
    "스튜디오드래곤, 내년 마진 개선 본격화"-대신
    대신증권은 24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내년엔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목표가 8만9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모두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회재 연구원은 "하반기는 상반기 대비 TV광고 부문이 개선될 것"이라며 "하반기는 영업이익이 전년 반기 대비 63% 증가한 3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동시방영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보다 편수는 줄어들지만, 작품 규모가 커지고 리쿱율(제작비용 대비 콘텐츠 공급 수익)이 상승해 수익성이 유지되거나 소폭 개선될 것"이라며 "오리지널은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편수와 작품 규모 증가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내년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동시방영은 각각 연간 4편이며, 오리지널은 편수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연간 3~4편 정도 공급될 것"이라며 "두 플랫폼 모두 유사한 수준의 계약 조건으로 추정되고, 넷플릭스의 경우 이전 계약 대비 5~10%포인트 수준의 마진 개선이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별들에게 물어봐'와 '눈물의 여황'은 내년 상반기 중 편성될 것"이라며 "작품 규모도 크지만, 리쿱율 상향이 적용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김 연구원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오리지널의 경우 리쿱율 상향이 내년 제작한 작품부터 반영되기 때문에 '하이라키', '돌풍' 등의 작품의 성과가 내년 마진 개선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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