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A씨는 신고 약 3시간 전 집 근처 영평천에 접근했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이날 포천시에는 자정 직후부터 호우 특보가 내려졌으며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하천물도 빠르게 불어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 포천시 등은 현장에 인력을 보내 수색 작업을 하고 있지만 불어난 물에 유속도 빨라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