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차 탁송을 담당하는 현대글로비스와 협력사 직원, 화물차 운전사를 대상으로 안전 난간대 설치를 지원하고 개인 보호장구 배포와 안전교육 등을 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운전자가 카 캐리어에 차량 상·하차 작업을 할 때 추락 사고를 막고자 화물칸 측면에 안전 난간대를 설치하도록 권장하고 이를 무상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기존 안전모보다 가볍고 작은 카 캐리어 운전자 전용 안전모를 개발해 한국안전보건공단 인증 후 운전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안전한 자동차 운반트럭 운행과 운전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물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