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견기업인 만난 추경호 부총리 "적극적인 투자와 신시장 개척 나서주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26일 서울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간담회에서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여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 네 번째)이 26일 서울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견기업 대표들이 26일 서울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추경호 경제부총리·중견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부총리의 모두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 두 번째)이 26일 서울 대흥동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중견기업인 간담회에서 최진식 중견기업연합회장(첫번째)과 함께 기업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추 부총리는 "중견기업들의 국가전략기술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율 높이고, 임시투자 세액공제를 재도입 하는 등 세제지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 임대철 기자
/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