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신 전 대표에게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공모규제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배임,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배임증재, 업무상 배임 혐의를 적용했다.
신 전 대표는 몬테네그로 당국에 구금된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와 함께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힌다.
검찰이 신 전 대표 신병 확보에 나서기는 이번이 두 번째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신 전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