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행정 활용 방안은…과천시, 전직원 상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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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오는 23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챗GPT'(ChatGPT) 특강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챗GPT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와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김태원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챗GPT를 소개하고 시연하며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과 공공의 미래, 공공기관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오픈AI'가 지난해 11월 30일 최초 공개한 챗GPT는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 학습한 AI가 사람의 대화를 모방해 이용자와 문답하는 방식으로, 사람과 비슷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
시는 챗GPT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여 행정서비스와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강의를 마련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김태원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챗GPT를 소개하고 시연하며 챗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과 공공의 미래, 공공기관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스타트업 '오픈AI'가 지난해 11월 30일 최초 공개한 챗GPT는 기계학습 기술을 이용해 학습한 AI가 사람의 대화를 모방해 이용자와 문답하는 방식으로, 사람과 비슷한 글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