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대구, 부산, 대전 등 전국 11개 지역의 초·중학교와 청소년 기관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면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종 기관에는 10월까지 교육 자료와 강사비 등을 지원하고, 필요할 경우 수업과 관련한 전담 강사를 파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도 운영할 계획이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