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앵커리지 남서쪽서 규모 6.7 지진 발생 입력2022.01.11 20:51 수정2022.01.11 20: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오후 8시 35분 47초(한국시간) 알래스카 앵커리지 남서쪽 1천443km 해역에서 규모 6.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52.48도, 서경 167.74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3km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에르도안 "트럼프의 우크라 종전안 튀르키예와 일치"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러 외무 "美, 러시아 입장 이해하기 시작…유용한 협상"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러 장관급 회담을 마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유용한 협상'을 했다면서 미국이 러시아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3 미·러 "'우크라 분쟁 종식' 고위급 협상팀 구성…종전 후 재건 공조" [종합] 1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회담을 진행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우크라이나 분쟁 종식을 위한 고위급 협상팁을 각자 구성하는 데 합의했다. 연합뉴스는 이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