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웹드라마 '그 남자와 가고 싶은 곳이 생겼다'는 통일동산 관광특구, 감악산 신비의 숲 야간개장, 마장호수, 율곡 수목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배경으로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게 구성했다.
또 관광지 주변 식당 등을 찾아 맛집 소개, 지역 유명음식 소개 등을 드라마에 담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
특히 웹드라마는 기획부터 대본, 촬영, 편집까지 파주시 직원들이 맡아 제작하고 있다.
자체 제작 웹드라마는 모두 8편으로, 매주 금요일 '파주 N'을 통해 올해 말까지 방영하며 호응이 좋으면 내년에도 이어갈 방침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웹드라마를 통해 파주시의 아름다운 관광명소와 주변 상권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