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정본부-택배노조, 사회적합의 이뤄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6.18 13:42 수정2021.06.18 13: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우정사업본부가 18일 전국택배노조 우체국 택배와 과로사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뤘다.우정사업본부는 이날 택배노조 우체국 본부와 사회적합의기구를 열어 잠정 합의를 이뤘다. 합의 내용은 그간 쟁점이 됐던 분류 작업 문제 등과 관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부산지검에 반부패·강력수사부 새로 만든다 부산지검에 반부패·강력수사부 새로 만든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속보] 일반 형사부, 경제범죄 직접수사 일반 형사부, 경제범죄 직접수사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3 [속보] 홍남기 "2023년 이후 종이어음 전면 폐지 추진" 홍남기 "2023년 이후 종이어음 전면 폐지 추진"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