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는 이날 택배노조 우체국 본부와 사회적합의기구를 열어 잠정 합의를 이뤘다. 합의 내용은 그간 쟁점이 됐던 분류 작업 문제 등과 관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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