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N TCR'로 레이싱 해볼까…현대차, 온라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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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N e-페스티벌 개최
10일부터 온라인 예선
32명 선발해 12월 3일 본선
10일부터 온라인 예선
32명 선발해 12월 3일 본선
현대차는 19일까지 온라인 웹사이트 '사이드 바이 사이드'에서 PC 레이싱 게임 '아세토 코르사'를 통해 가상의 공간에서 운전 실력을 겨루는 현대 N e-페스티벌 1라운드 예선전을 연다.
공식 차량으로는 세계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에서 유수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벨로스터 N TCR’이 채택됐다. 차량 성능과 사운드를 현실적으로 구현해 참가자들이 온라인상에서도 현대차의 기술력을 마음껏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1라운드 예선전 최고 랩 타임을 기준으로 본선에 오를 32명이 선발된다. 본선은 내달 3일부터 시작되는 첫 라운드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총 3개의 라운드와 촤종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현대자동차에서 진행하는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를 통한 전문 교육기회와 함께 21년 현대 N 페스티벌 출전 전 과정을 지원받게 된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인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e스포츠라는 소재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경험하게 되길 기대한다”며 “현대 N e-페스티벌 대회가 국내에도 뛰어난 레이스 드라이버들이 양성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고객들이 고성능 N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및 트랙데이도 함께 운영 중이다. 나아가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기업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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