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원유 선물 관련 ETN 안정화 대책에도 불구하고 괴리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것에 따른 추가 안정화 조치다.
이후 오는 27일 매매거래는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만약 이 같은 조치에도 매매거래 재개 당일 괴리율이 정상화되지 않으면 추가적으로 매매거래정지를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기초자산인 WTI원유선물이 50% 이상 하락하면 지표가치가 0원이 돼 투자금 전액 손실 위험이 있다"며 "투자자들은 투자에 각별히 유념해야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