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목동·여의도 등 한강변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
현대건설은 그동안 서울 서초구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디에이치'를 일부 선보였지만, 이번에 한남동에 '디에이치 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디에이치’ TV 광고를 시작하고 이번에는 고객들이 직접 브랜드를 볼 수 있도록 ‘디에이치 체험관’까지 개관하게 됐다.
디에이치 체험관에서는 디에이치에 적용되는 해외 유명 설계사 협업 설계 사례를 최신 영상장비를 통해 VR(가상현실) 체험을 할 수 있다. 명품 주방가구 등도 직접 볼 수 있다. 현대건설은 단순히 브랜드를 홍보하는데 그치는 갤러리가 아닌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체험관을 교두보로 삼아 한강변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압구정을 중심으로 한 강남지역을 비롯해 한남뉴타운, 목동, 여의도, 성수전략지구 등이 대표적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