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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메모리 재고 줄고 가격 반등할 것…목표가↑"-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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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앞줄 맨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박수치고 있다. / 사진=한경 DB
    10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디스플레이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앞줄 맨왼쪽)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왼쪽 두번째)이 박수치고 있다. / 사진=한경 DB
    SK증권은 16일 삼성전자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재고 감소세에 따른 가격 전환기에 진입해 중장기 실적 개선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도 매수 유지.

    이 증권사 김영우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는 중기 최저점을 통과중이다. 하반기 D램 가격 하락 지속이 예상되나 재고는 급감할 것”이라면서 “2020년부터 본격 회복세로 접어들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강력한 턴어라운드(실적 개선)를 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클라우드 업체들의 메모리 재고 축적 개시 움직임이 시작됐고 △미국의 화웨이 견제로 삼성전자가 스마트폰·통신장비 판매에서 반사이익을 볼 것이며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부문 또한 글로벌 공급부족으로 들어가는 초입이란 점 등을 들어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김 연구원은 “그동안 삼성전자의 수익이 주로 메모리 반도체에 집중됐던 데 반해 향후 수년간 시스템 반도체, 파운드리, 통신장비 등으로 수익원이 다양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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