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국 이화여대 경영학과 명예교수는 이날 세미나에 참석해 “새 시대에는 디지털 리더십이 요구되며, 인공지능(AI)과 알고리즘 등을 다루는 디지털 능력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은 “앞으로는 국가 지도자의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지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경찬 국가인재경영연구원 이사장은 “혼란과 갈등이 심화될 수 있는 미래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리더십이 요구되는가’라는 질문은 국가 차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민경찬 이사장을 중심으로 이근면 전 인사혁신처장, 윤기설 전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학장 등 각 분야의 교수 및 전문가로 이뤄진 연구단체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인재개발과 공공행정분야 거버넌스 혁신 등을 주제로 매달 세미나를 열고 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