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이 장사 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이 지사의 선처를 호소했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광명시 12개 소상공인 단체와 '경기도체육인·장애인체육인 연대'가 도의회 앞에서 잇따라 무죄판결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종교·법조·문화예술계 등에서 1천184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25일 출범한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는 40여년간 국제노동 운동에 헌신한 크리스토퍼 응 UN 국제사무금융 IT 서비스노조 아태지역 사무총장이 대법원에 제출할 이 지사 탄원서를 보내왔다며 이날 언론에 공개했다.
크리스토퍼 응 사무총장은 탄원서에 "이 지사는 56.4%의 득표율로 경기도지사에 선출됐다.
이는 17개 광역 시도지사 가운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것"이라며 "그가 도정 업무를 계속해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약속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담아 선처를 호소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