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출신 옥수희 변호사 등 외부위원 4명과 내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SH공사는 선발 절차가 진행 중인 'SH 시민주주단'이 구성되면 이 중 한 명을 외부위원으로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1차 회의에서 SH인권센터 설치안, 인권영향평가 체크리스트 구성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 하반기 설치될 SH인권센터는 인권 침해 사건의 피해자가 전문 상담사의 상담을 거쳐 피해를 신고할 수 있는 구제 절차 전담기관이다.
SH공사는 "앞으로 인권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권 경영 관련 의제를 발굴하고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