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어가 활짝 입력2019.02.13 17:33 수정2019.02.14 03:1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13일 열린 ‘2019 프리지어 육성계통 평가회’에서 연구원들이 프리지어 생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북지역 특성화고·일반고 직업반 신입생 정원 줄줄이 미달 전북 지역 특성화고와 일반고(직업반)의 상당수가 2019학년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성화고 24곳 중 18곳, 일반고(직업반) 7곳 중 4곳이 정원을 채우지 ... 2 전북도, 산하 기관장 인사청문 도입할 듯 전북도가 산하 공공기관장을 임용할 때 사전 검증하는 인사청문 제도를 도입할 것으로 보인다.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22일 기자간담회에서 "시대 흐름에 맞는 인사청문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청문 대상이나 규모를 도... 3 OECD 충격 전망 "한국, 향후 60년간 인구 절반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5일(현지시간) 한국의 심각한 저출산 실태와 대응 방안을 담은 책자를 발간했다. OECD에서 한국의 저출산 문제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적은 있으나 정식 책자로 출간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