阿 우간다에 한국형 '새마을금고' 첫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간다 음피지군의 농촌마을에 설립된 이 새마을금고는 한국 새마을금고와 지분, 수익구조 등에서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우간다 농촌의 빈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새마을금고 모델을 전파한 것이 설립 계기가 됐다. 우간다 농촌 주민들은 새마을금고의 역할과 효과 등에 공감하고 현지에 새마을금고를 세웠다.
ADVERTISEMENT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