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금토동 토지, 판교 2·3 테크노밸리서 5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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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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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토지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에서 직선거리로 50m 떨어져 있다. 토지 옆에 안양~성남 간 고속화도로 진출입로를 확장하고 있다. 금토동은 경부고속도로 양재나들목(IC)과 차로 10분 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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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주거 안정을 위해 그린벨트를 해제해 2022년까지 공동택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 후 제2·3테크노밸리 지가가 오른 것처럼 이곳도 공공택지 조성사업이 본격화하면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