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운영하는 ‘제10기 한경MBA 노사관계 전문가 과정’ 참여자 30명은 지난 18일부터 25일까지 오스트리아 연방노조와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공장, 슈투트가르트 시청 직원평의회, 라인란트팔츠주 노조연합 등 선진국 노동시장을 살펴봤다. 오스트리아 연방노조를 방문한 참여자들이 현지 관계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