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한 '2018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는 올해 29년째를 맞는 중소기업계의 최대 행사다.
효신테크는 2003년 보일러 부품회사로 출발해 최근 훈제 상업용 오븐(코스티모)을 개발해 폐루등 중남미 시장에 진출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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