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리오는 신한금융투자는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 서비스다. 고객 투자 성향에 따라 펀드를 추천해준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을 다운받은 뒤 소득 상황과 투자 성향, 월 적립금액을 입력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엠폴리오를 통해 금융상품을 매수한 신한 판 클럽 고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마이신한포인트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28일까지 진행한다.
김성진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신한 판 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편리한 모바일 자산관리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