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84㎡ 318가구 규모… 학교, 학원, 편의시설도 풍부
교통, 특히 고속도로나 철도와 같은 광역교통망이 구축되면 생활편의시설이 개선되고 출퇴근 등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해지면서 주변 거주자들의 주거편의성 및 만족도가 급격히 상승한다. 유동인구가 늘면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순기능도 있다. 자연히, 집값도 크게 뛰어오른다.
실제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수원광명고속도로가 지나는 경기 서남부 지역들은 개통에 즈음한 지난해 4~5월, 일제히 큰 폭의 집값상승률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KTX 광명역 개통 이후 또 한 번의 교통 호재를 맞은 광명시는 지난해 5월 기준 연간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이 경기도 평균(3.4%)과 서울 강남(5.7%)을 모두 앞서는 5.9%에 달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변동률 역시 7.0%로 높게 나타나면서, 교통망 확충에 따른 시세 상승 효과를 입증해 보였다.
수도권 못지않게 지방에서도 서울접근성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다. 지난 10일(금) 주택홍보관을 개관한 ‘강릉교동 센트럴파크’에 지역 내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같은 이유다.
강원도 강릉시 교동 61-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강릉교동 센트럴파크’는 오는 12월 정식 개통을 앞둔 KTX 강릉역의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 2층~최고 25층, 6개 동, 총 318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A타입 135가구 ▲59㎡B타입 99가구 ▲84㎡ 84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 면적대로 구성됐다.
단지에서는 명륜로 너머, 직선거리로는 200m 남짓한 KTX 강릉역을 통해 서울을 1시간 10분대에 주파할 수 있다. 역사를 중심으로 조성되는 각종 인프라와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경기 활성화도 기대된다.
KTX 프리미엄은 물론 ‘숲세권’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단지 가까이 화부산이 위치해 있고, KTX 역사를 지하화하면서 지상의 부지에 대형 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라 주거환경이 매우 쾌적할 전망이다. 남대천, 경포호, 경포생태저류지, 경포가시연습지, 오죽헌 등 청정자연에 둘러싸여 ‘힐링’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강릉시에서 정주여건이 탁월하기로 손꼽히는 교동의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교동초, 율곡중, 명륜고, 강릉여고, 원주대 강릉캠퍼스, 가톨릭관동대, 영동대 등 학교와 학원가에 인접해있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와 강릉중앙시장, 강릉의료원, 강릉세무서, 강릉경찰서, 강릉시청, 강릉고속버스터미널, 강릉종합운동장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강릉교동 센트럴파크’는 총 6개 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최대 75m까지 벌려 채광과 통풍, 환기 여건이 뛰어나다. 전체 가구에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하고, 세대 컨트롤 시스템, 키친 IoT 시스템 등 다양한 최신 시스템을 도입했다. 4쿡&그릴, 오븐, 전자레인지, 쌀 냉장고, 행주•도마 살균기 등 빌트인으로 제공되는 각종 주방 가전·가구도 주부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교동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어린이집을 비롯해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 주민공동시설 등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도 다채롭게 조성할 예정”이라며 “선수촌, 미디어촌, 경기장 등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따른 인프라 확충 및 각종 후광효과도 적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래가치가 풍부한 단지이니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릉교동 센트럴파크’의 주택홍보관은 강원도 강릉시 옥천동 173-3번지에 위치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