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숲 아이파크 등 관심
현대산업개발은 다음달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을 재건축하는 ‘신촌숲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 총 1015가구(전용면적 59~137㎡)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568가구로 전체의 56%다. 같은 달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1구역과 5구역에서 2500여가구의 ‘래미안 장위’(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장위1구역은 939가구(전용 59~101㎡) 규모로 이 중 52%인 490가구를 일반에 내놓는다. 장위5구역은 1562가구(전용 59~116㎡) 중 56%인 87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두산건설도 내달 서울 서대문구 홍은14구역에서 ‘북한산 두산위브’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497가구(전용 33~118㎡) 중 228가구를 일반분양분으로 책정했다. 롯데건설이 9월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사당2구역 롯데캐슬’은 모두 964가구(전용 49~84㎡) 가운데 62%(60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