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지난 8일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2016년 8월호를 시작으로 한국에서 발행되는 텐플러스스타(10+Star)의 일본어 판 공동제작 및 일본 전역의 유통 및 판매 등을 골자로한 조인서에 날인, 공동 협업을 본격화 했다.
유정우 코리아엔터테인먼트미디어 총괄이사(한경텐아시아 편집국장)와 시마다 쓰요시 아이에스필드 대표이사 등 양사 임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판권 계약과 별도로 각종 문화사업 등을 주제로한 공동 사업 방안도 논의됐다. 양측은 지난 1-3일까지 텐아시아 주최로 홍대 인근에서 열린 '제1회 홍대 코미디위크'의 일본내 공동 개최도 추진키로 했다.
지난 2006년 설립된 아이에스필드는 일본에 본사를 둔 영화 기획 및 제작사로 영화제작 외에도 배우와 가수, 아티스트 등의 프로듀스와 매니지먼트, 프로모션 비디오 기획 및 제작, 이벤트 기획 및 제작 등의 사업을 추진중이며, 영화배우 출신 시마다 쓰요시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