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만평] 지역구를 내 품안에… 입력2015.11.19 18:13 수정2015.11.20 04:33 지면A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영남 기자 jopen@h 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87년 체제 더이상 지속 불가능…개헌으로 양극화 극복해야" 한림대학교도헌학술원은 14일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 민주주의 구출하기'를 주제로 제3회 도헌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 정치의 양극화 문제를 진단하고 개헌을 통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 2 [한경에세이] 서학개미에 위로를 전하며 친구 K의 이야기다. 한때 희망을 주던 코인도, 미국 주식도 요즘은 재미가 없다. 습관처럼 투자 앱을 켜보지만 한숨만 나온다. 더 사지도 팔지도 못한 채 “언젠가 시장이 돌아오겠지”라고 자신을 ... 3 [이응준의 시선] 최악의 악, 선관위 뇌관(雷管)이란 기폭약인 뇌홍(雷汞)을 구리껍질 속에 채운 것이다. “뇌관을 건드렸다”는 말은 “폭탄이 터졌다”와 같다. 뇌홍은 극도로 민감해 화장붓으로 문질러도 폭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