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가 마름산 자락과 맞닿아 있는 데다 조경면적이 대지면적의 45%에 달해 쾌적하다. 단지 내 산책로인 힐링포리스트 등 24개 소공원이 들어선다. 가구당 1.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가스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에너지 절감 설비가 설치된다. 1800-2377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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