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가족 사진, 딸·아들 외모가…'엄마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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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화제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화제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