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발코니 외벽에 균열과 누수를 막기 위해서는 실리콘과 방수액 등으로 방수 처리를 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대형 건설사 보수팀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온도와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세균이 왕성하게 번식하기 때문에 장마가 끝난 뒤 전염병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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