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취 가득한 송도 센투몰…‘女心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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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회전반적으로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성 마케팅’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 부동산시장도 마찬가지다. 여성들의 시선을 끄는 인테리어와 맞춤형 특화 설계로 공간 활용과 생활편의를 높이는가 하면 여성 전용 주차장과 첨단보안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견본주택을 찾는 여성 방문객들을 위해 명품 가방, 화장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방법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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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최근 조성되는 상가들을 보면, 여성 고객들의 주 소비 업종을 대거 입점시키거나 층별로 차별화된 테마를 적용하고 이국적인 분위기의 테라스를 갖추는 등 다양하게 여성의 색을 가미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센트럴파크 Ⅱ 상업시설(이하 센투몰)’ 역시 다양한 방법으로 송도의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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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포스코건설은 센투몰 일대 약 300m 구간에 하얀색 풍선 모양의 LED 조명으로 제작된 ‘빛의 거리’를 조성, 여성의 감성까지 사로잡고 있다.
배후수요·개발호재·교통환경 등 랜드마크 상가 요소 모두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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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는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코엔지니어링이 1200명이 근무하고 있는 본사를 이전했으며 국내 최대 무역회사인 대우인터내셔널 역시 올해 동북아무역타워로 본사를 이전할 계획이다. 유엔 녹색기후기금(GCF) 본부와 세계은행그룹(WBG) 한국사무소도 송도에 둥지를 틀었다.
특히, 센투몰은 이들 기업이 입주한 동북아무역타워, G타워, IBS 타워, 포스코건설 사옥 등 오피스 시설의 중심에 입지해 있어 그에 따른 배후수요를 풍부하게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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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도보 5분의 역세권 상가이며 인근에 정차하는 광역급행 M버스와 직행버스를 통해 서울역과 강남, 신촌으로의 접근도 수월하다. 1·2·3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및 전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구축돼있고 송도에서 차량으로 20분이면 인천국제공항에 닿을 수 있다.
상가 바로 맞은편에는 42만㎡ 규모의 센트럴파크가 있어 이를 찾는 대규모 유동인구도 흡수 할 수 있다.
선임대 방식, 임대수익 지원 등 파격적 혜택 제공
센투몰은 선임대 상가로 상가활성화 기반이 마련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가능하다. 현재 버거킹, 스타벅스, 카페 네스카페, 띵크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업체는 물론 뷰티 살롱 라뷰티코아, 컨벤션 뷔페 등이 입점해 성업 중에 있다.
납입조건은 계약금 10%, 잔금 90%(계약 후 12개월)이며, 선납할 경우에는 최대 7.5%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 2년 동안 총 10%의 임대 수익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연 6~1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센투몰은 연면적 3만6920㎡(1만1169평), 지상 1~3층, 3개 동, 총 200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1층 기준, 3.3㎡당 평균 2,000만원 내외이며 분양 홍보관은 센투몰 내에 있다.
분양문의 : 032-832-8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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