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는 126.3으로 지난 2분기(107.0) 대비 19.3포인트 올랐다. 비수도권은 122.0으로 지난 2분기(112.5) 대비 9.5포인트 상승했다.
주택시장의 매매심리지수는 129.3으로 지난 2분기(113.1)에 비해 16.2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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