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 캐릭터 방진막 눈길 입력2013.08.16 17:08 수정2013.08.16 17:08 지면A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호산업이 전북 익산시 신동에 건설 중인 ‘익산신동 어울림’ 아파트 공사 현장의 방진막(사진)에 익산시를 상징하는 캐릭터와 로고를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먼지가 외부로 날리는 것을 차단하는 방진막에 건설사나 아파트 브랜드 로고 대신 지역 캐릭터를 담았기 때문이다. 이 아파트는 내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혼부부들 때문에 집값이…" GTX 호재에 들썩이는 동네 2 "일주일 새 집값 1억이나 뛰었어요"…'화들짝' 놀란 이유가 3 '현대가 3세' 정대선·노현정 살던 성북동 주택 경매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