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월세 받는 동대문 패션타운 소형아파트 1·6호선 도보 1분 8천에 2채!!
선시공 후분양! 회사보유분 특별 매각, 5세대만

4월1일 발표된 양도세 취득세 면제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대책에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적 상품인 오피스텔과 소형아파트 등이 주목을 끄는 가운데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또한 투자자들 사이에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부동산시장의 대세는 당연히 소형이다! 싱글족 증가 및 베이비붐세대의 은퇴 등으로 1~2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반면, 이들이 거주할만한 소형주거공간의 절대 부족으로 수익형 소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면서 소형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잠들지 않는 동대문 상권과 대기업사무실로 밀집된 종로 상권에 10년만에 귀한 물건이 나왔는데 동대문의 주 수요층인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젊은 세대, 두타, 밀리오레, 청평화시장 등 도소매 상인 등 소형업무와 주거를 겸한 시설에 대한 수요는 많은데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신설동등 인근에 사무실을 운영하는 실정이어서 '솔하임'에 대한 임대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종로 삼전 '솔하임'은 더블 역세권인 지하철 1호선 및 6호선 동묘앞역 도보1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2·6호선 신당역과 1·4호선 동대문 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한화건설, 두산건설 등과 같은 A등급을 받은 삼전건설이 시행 및 시공을 맡아서 준공했고 100% 임대 완료됐다.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 32실 및 도시형생활주택 112세대, 총144세대로 동대문상인이나 패션산업관련종사자, 종로 광화문 직장인 대학생 등이 선호하는 소형 주거 업무시설로 구성되어있고, 인근에 서울대병원, 숭인초교, 서울사범초교, 서울대연건캠퍼스(의대,치대,약대,보건대), 성균관대 등이 있다.

종로 삼전 '솔하임' 주변의 경우 대규모상가 31개 및 청계천 주변 3만여 점포(두산타워, 밀리오레, 헬로apm, 디자이너크럽, 디오트와 청평화시장이 도보 5분 내에 위치)가 포진되어 있고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이곳에 올 9월 완공되는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가 오픈되면 동대문의 경제는 더욱 발전되고 패션산업관련 종사자 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종로 삼전 '솔하임' 바로 앞에 청계천이 있어 산책과 조깅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고 E-마트가 3분거리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종로 생활권에서 동대문 상권, 대학 캠퍼스까지 아우르는 종로 삼전 '솔하임'은 신축 완공해서 100% 임대 완료돼 바로 월세 받을 수 있고 실투자금 4000만원대로 월세 65만원을 바로 받는 고수익형 상품이고 회사 보유분 특별분양으로 10세대만 분양예정이다.

소형주택의 세제혜택으로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세금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1가구 2주택 제외된다. 신청금 입금 순으로 층·호수 지정 마감되고 미계약시 신청금 전액 환불된다.

문의 : 02)747-8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