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68건에 달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감정가가 13억6000만원인 서울 역삼동 개나리아파트(171㎡)는 9억5200만원에 나온다. 경기 성남시 서현동 한양아파트(164㎡)도 매각 예정가가 6억3000만원으로 감정가(9억원)의 70% 수준이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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