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연봉 볼륨녀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3일 한 방송에서 스키장에 비키니 차림으로 나타난 억대 연봉 볼륨녀가 등장해 "저는 레포츠 모델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억대 연봉 볼륨녀는 "옷이 편안한지 문제없는지 테스트하는 중이다. 시원해 보이지 않느냐"라고 말하며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억대 연봉 볼륨녀는 "사실 스키는 못 타지만, 어떻게 포즈를 취해야 예쁘게 나오는지는 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녀는 스포츠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현장을 공개하며 "이 가슴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궁금하지 않느냐"며 가슴 사이즈를 2인치 올릴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