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6일 VE(가치공학)경진대회 열어
국토해양부는 2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2 가치공학(VE·Value Engineering) 경진대회’를 열고 토목 건축 플랜트 등 8개 분야에 대한 시상식·발표회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는 설계 VE 제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신안산선 노반실시설계’와 포스코건설의 ‘광양 4열연 연주설비 신설공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는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LH, 코오롱글로벌(이상 토목분야), 국방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공사(건축분야),남동발전(플랜트분야) 등이 우수상 수상 업체로 정해졌다.
이번 대회에는 발주청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사업까지 확대해 총 26개 기관 및 단체에서 30개 팀이 참가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와 참가팀의 작품설명회를 통해 분야별로 수상팀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대회 수상작인 8개 사업에서만 총 2748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등 VE를 통해 매년 1조400억원(지난 3년간 평균절감액)가량의 사업비 절감(절감율 3.97%)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시행한 역대 수상작은 건설CALS포탈시스템(www.calspia.go.kr)에 등록돼 있어 수시 열람이 가능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이번 경진대회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는 설계 VE 제도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신안산선 노반실시설계’와 포스코건설의 ‘광양 4열연 연주설비 신설공사’가 각각 최우수상을 받는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 LH, 코오롱글로벌(이상 토목분야), 국방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공사(건축분야),남동발전(플랜트분야) 등이 우수상 수상 업체로 정해졌다.
이번 대회에는 발주청뿐만 아니라 민간분야 사업까지 확대해 총 26개 기관 및 단체에서 30개 팀이 참가했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사전심사와 참가팀의 작품설명회를 통해 분야별로 수상팀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이번 대회 수상작인 8개 사업에서만 총 2748억원의 사업비를 절감하는 등 VE를 통해 매년 1조400억원(지난 3년간 평균절감액)가량의 사업비 절감(절감율 3.97%)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08년부터 시행한 역대 수상작은 건설CALS포탈시스템(www.calspia.go.kr)에 등록돼 있어 수시 열람이 가능하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