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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아웃' CNN 간판 앵커 쿠퍼 하차…美 방송가 논란

미국 CNN의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사진)가 이끌어온 토크쇼 ‘앤더슨 라이브’의 퇴출 결정이 내려져 미국 방송가에 논란이 일고 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CBS에서 쿠퍼가 진행하던 ‘앤더슨 라이브’ 폐지 결정이 최근 내려졌다.

이에 따라 ‘앤더슨 라이브’를 새로운 포맷으로 단장한 ‘앤더슨 시즌3’를 내년 여름 선보이겠다는 계획은 ‘없던 일’이 됐다. 쿠퍼는 당분간 CNN에서 진행하는 뉴스 프로인 ‘앤더슨 쿠퍼 360’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1일 방송 전문 매체들이 전했다.

‘앤더슨 라이브’는 지난해 출범할 때만 해도 ‘오프라 윈프리쇼’에 버금가는 ‘대박’을 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시청률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그가 올해 자신이 동성애자란 사실을 공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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