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과정에 참여할 ‘서울플랜 시민참여단’ 100명과 ‘청소년 참여단’ 16명을 내달 1일 위촉한다. 이들은 오는 10월6~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미래 서울의 비전과 핵심 이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시민참여단은 19세 이상 서울 시민 중 무작위 전화 표집방법을 통해 직장인?주부?학생?노인?외국인 등으로 구성됐다.
서울시는 또 서울도시기본계획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참여단’도 운영, 이메일 등을 통해 의견을 받고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다음달부터 관련 홈페이지(www.seoulplan.re.kr)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이 밖에 ‘내가 바라는 20년 후 서울’ 등을 주제로 △시 홈페이지 논의과정 공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판 운영 △설문조사(9월4~8일)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플랜 시민참여단 등이 10월8일까지 핵심 이슈 등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면 전문가 공무원 분야별 시민그룹 등이 참여하는 분과를 구성해 내년 상반기까지 구체적인 추진계획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