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티지리츠는 지난해 8월 국토해양부로부터 영업인가를 얻었으며, 신대방동 구 중외제약 부지에 300여실 규모의 비즈니스호텔(지하 4층~지상 19층)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호텔신라와 호텔 임대운영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송영철 태영건설 주택사업본부장은 "주택 분양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최근 비즈니스호텔의 수요 증가로 인해 건설사들의 공사 수주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참여하게 됐다"며 "JW홀딩스, NHN인베스트먼트, 우리파이낸셜 등 다양한 기관투자자들로 구성된 퍼스티지리츠의 사업성이 높다고 본다"고 말했다.
퍼스티지리츠는 시공사 태영건설이 책임시공을, 호텔 운영은 호텔신라가, 부동산 토탈 솔루션 제공업체인 SK D&D의 PM과 마케팅 등 리스크 분산과 탄탄한 사업구도를 확보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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