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가 도입된 건축물은 서울의료원과 문래청소년수련관, 강북시립미술관 등 66개소로 신재생 에너지 비율은 5~10% 수준이다. 서울시는 하반기부터 공공건축물의 조명을 LED광원으로 설치하기로 했다. 서울키즈센터와 서울시 신청사 등 20개 사업현장에 3만5000개의 일반조명 등을 LED광원으로 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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