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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신입사원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LS그룹은 올 하반기 공채를 통해 입사하는 신입사원들에게 향후 1년간 학자금 대출이자를 전액 지원한다고 29일 발표했다.

LS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대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구자홍 회장의 제안으로 이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 회장은 "젊은이들이 모든 부담을 벗어난 상태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회사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이 제도 추진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LS는 금융지원으로 신입사원들이 회사 업무와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고 소속감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S는 하반기 공채에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인 200여명의 신입직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LS전선,LS산전,LS-니꼬동제련,LS엠트론,LS메탈,LS네트웍스 등 6개 계열사가 공채에 참여해 다음달 4일부터 전국 대학에서 채용설명회를 연다. 이번 채용부터는 LS 자체 인 · 적성 테스트인 LSAT를 모든 계열사에 적용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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