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강, 파스퇴르유업 흡수합병 이사회 승인 입력2011.09.29 13:21 수정2011.09.29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삼강은 19일 파스퇴르유업 흡수합병을 이사회에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11월1일이다. 롯데삼강 측은 "파스퇴르유업과의 합병에 대한 반대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20% 미만임에 따라 주주총회에 갈음해 합병을 승인 의결했다"고 전했다.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J, 올리브영과 주식교환 합병 가능성…밸류 매력 높아"-DS DS투자증권은 17일 CJ에 대해 "중복 상장을 피하려는 올리브영과 지주사 CJ의 합병설이 힘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CJ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김수현 ... 2 "파라다이스, 1분기 실적 시장 예상치 밑돌 전망…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17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1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3 부담스런 금값…증권가 "저평가된 금광주 추천" 최근 국제 금 값이 사상 처음으로 장중 온스당 3000달러선을 돌파한 가운데, 금광주(株)가 금과 비교할 때 가격적으로 여전히 저평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17일 박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트럼프발 관세전쟁이 지속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