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 삼정호텔(대표 박명길)은 호텔 내 스파 사우나와 피트니스 시설(825㎡)을 전면적으로 재단장해 16일 문을 연다. 사우나에는 핀란드,스팀 등 각종 도크를 개 · 보수하고 독특한 아로마향이 가미된 입욕탕 시설을 재정비했다. 인근 비즈니스맨들을 겨냥한 피트니스 시설과 미팅 룸도 갖췄다.

삼정사우나의 연간 회원권은 개인 200만원,법인 500만원이며 재개장 기념으로 10~15%의 할인행사를 벌이고 있다. (02)6916-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