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송 LH 사장, 1일 상담사로 입력2011.04.01 17:46 수정2011.04.02 02:3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역본부별로 뒀던 전화상담실을 'LH콜센터(1600-7100)'로 통합, 1일 가동에 들어갔다. 이지송 사장(왼쪽)이 '1일 상담'을 체험하고 있다. /LH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주춤대던 서울 아파트 거래량, 토허제 풀리자 5000건 회복 2 '그야말로 출퇴근 혁명' 입소문에…매수 문의 폭발한 동네 [집코노미-집집폭폭] 3 '문제 터지면 그대로 끝' 초유의 상황…줄줄이 '파산 공포' [돈앤톡]